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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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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9회 작성일 22-03-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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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휴식이 필요하다.
Our minds overpowers bodies; “Brain stops telling your muscles it’s time to work”

현대 스포츠에서 승리를 위한 경쟁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며, 스포츠 과학분야에서는 이러한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선수의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많은 접근을 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경기에 참여해야하는 상황에서 단순히 신체기능 향상만으로는 승리를 가져오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 및 유지에 한계가 있음이 스포츠 과학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 “회복(recovery)”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회복에 대한 중요성은 이제 더 이상 특별한 접근은 아니며, 이러한 회복을 위해 많은 방법, 예를 들어 스트레칭, 마사지, 근막이완 (폼롤링, 근막스트레칭 등), 사우나, 수면 등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회복을 위한 방법을 알기 전에 우리는 피로(fatigue)에 대한 이해가 먼저 필요하다. 우선 스포츠 환경에서 선수가 자발적으로 힘을 만들어내는 능력(voluntary force generating capacity)이 감소되었을 때를 피로가 발생되었다고 정의할 수 있다. 이러한 힘 생산능력의 감소는 결과적으로 운동기능 감소와 선수의 경기력 감소로 연결된다.

피로는 크게 두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일반적인 피로의 개념으로 간주되고 있는 말초신경계 피로(peripheral nervous system fatigue)이며, 근육내 젖산(lactic acid) 증가 등에 의해 근육내 환경변화로 힘을 만들어내는 근육의 기능이 감소되었을 때 말초신경계 피로가 발생된 것으로 판단한다. 다른 한가지는 중추신경계피로(central nervous system fatigue)이며, 힘을 만들어낼 때 필요한 근육을 자극하는 뇌(brain)의 능력이 감소되었을 때 중추신경계 피로가 발생된다. 많은 운동량(volume) 및 긴 운동시간(duration)을 통해 신체내 스트레스가 증가되면 운동신경세포(motor neuron)가 지치거나 도파민(dopamine)의 감소, 세로토닌(serotonin)의 증가에 의해 중추신경계 피로가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Minds overpowers bodies”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중추신경계의 피로 또한 신체기능 및 경기력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러한 중추신경계피로 방지 및 회복을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법들이 추천되고 있다.

-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한다.
충분한 휴식은 중추신경계 피로회복에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며, 이때 근막이완, 능동적 이완기법(ART), 스트레칭과 같은 처치를 통해 능동적 휴식을 취하는 것이 피로회복에 많은 도움이 된다.

-다른 형태의 운동 또는 움직임을 한다.
같은 스타일의 반복적인 동작은 중추신경계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다.

-심리적 안정을 통한 뇌기능 향상시킨다.
심리적 안정감은 중추신경계피로 회복에 많은 도움이 되며, 명상, 요가, 필라테스, 산책 등이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수면 패턴을 재고한다.
단순히 수면시간만이 아닌 수면의 질(quality)을 향상시키기 것은 중추신경계 피로 회복 및 감소에 도움이 된다.

-올바른 영양 섭취를 한다. 충분하지 못한 영양 섭취나 영양 불균형은 근조직의 회복을 지연시키며, 이는 무기력이나 우울감을 증가시켜 중추신경계피로 회복을 지연시킨다.

-일상생활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조절한다.
경기장 밖에서 발생되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 또한 중추신경계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된다.

-마지막으로 평소에 자신의 신체적 변화에 대한 인지를 잘 하고 있는 것이 피로 발생 및 감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대한건강운동관리사협회 부회장 / 3Ps 퍼포먼스  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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